임팩트 뜻, 개념 정리 그리고 업계에서 사용되는 의미(2023ver.)

임팩트 뜻, 개념 정리 그리고 업계에서 사용되는 의미(2023ver.)

임팩트의 정확한 뜻을 알고 계신가요? 더욱이 임팩트의 개념과 업계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임팩트는 쉬운 단어이기 때문에 뜻은 모두 아실텐데요. 임팩트가 업계 용어가 되면서, 개념적으로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임팩트에 대해 쉽게 풀어드리기 위해 노력했으니, 아래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임팩트 뜻, 개념 그리고 업계에서 사용하는 의미

임팩트 뜻 그리고 개념

‘임팩트’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됩니다. 본 사이트의 이름도 임팩트플러스 입니다. 소셜섹터를 의미하는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는 어딜 가나 임팩트에 대해 말합니다. 회사 이름도 임팩트가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팩트에 대한 뜻과 개념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임팩트의 뜻은 영향 혹은 영향력입니다. 본래 의미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영향이자, 변화의 관점으로 보면 좋습니다. 다만,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임팩트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뜻 합니다. 단순하게, ‘오 이거 좀 임팩트 있네’ 수준이 아닌 실제적 변화와 적용이 있을 때 사용됩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은 무엇이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변화가 없는 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통해 가치를 만들어 낸 것 입니다. 단순히, 더 나아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기존에 존재하지만 조명받지 못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하여 더 이상 문제가 존재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을 사회 가치 창출이자, 임팩트라고 부릅니다.

임팩트 뜻을 지피티에게 묻다

챗GPT에게 사회적 경제 영역에서 임팩트가 어떤 의미인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래 답변을 주었습니다.

AI가 설명하는 임팩트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사용되는 “임팩트”란 영향력을 의미한다. 이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나 사회적 기업이 달성하고자 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결과와 변화’를 뜻한다. 이러한 영향력은 주로 사회적 영향, 경제적 영향, 그리고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관찰되고 평가된다. 임팩트 평가는 사회적 경제 기관이나 기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보고하는 데 사용되며, 그들의 활동이 사회와 경제에 어떻게 기여하고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경제 조직들은 자신들의 노력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개선할 수 있다.

위 내용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평가를 보고하는데 사용된다’고 말한 부분입니다. 인공지능이 이해하는 임팩트는 단순히 가치 창출 모먼트 외에도 보고를 위한 자료이자, 수치로 파악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 이는 실제로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하나의 기업이 어떤 임팩트를 만들었는가, 그 임팩트로 어떤 변화가 있었고 해결 된 문제의 값은 얼마인가 등등. 기업을 평가하는 가치로 사용됩니다. 과거에는 기업이 얼마나 돈을 많이 버는가에 사회에 얼마나 기부했는가 등으로 사회적 가치를 평가했습니다. 그로 인한 세금 감면, 주가 상승 등의 부가이익이 있었죠. 그러나 오늘 날에는 단순한 경제적 요인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기업이 사회적으로 어떤 가치를 만들고, 참여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합니다.

기업의 상황 별 임팩트 창출 시기

첫 번째, 자선적 운영

자선적 운영이란 비영리단체, 자선기업과 같은 비즈니스를 뜻 합니다. 100만 원을 벌면 운영비를 제외한 모든 금액이 기부되는 것이죠. 따져보면 가장 좋은 모델입니다. 자선 기업이 많으면 많을 수록 기부금은 늘고, 임팩트는 늘어갑니다. 그렇지만, 기업이윤을 남길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자선적 운영 기업의 임팩트는 ‘기부 할 때’ 발생합니다. 기업이 운영하면서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임팩트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결과적으로 기부할 때, 기부금 만큼 임팩트가 창출된다고 말합니다.

두 번째, 운영적 고려

운영적 고려란 일반 비즈니스 기업도 가능한 부분으로, 기업의 운영에서 사용되는 구매비용 및 소모비용을 가치 창출적 시각으로 변화하는 것을 뜻 합니다. 예를 들어, 공유오피스에서 매일 사용되는 종이컵의 양이 5000개인데, 1인 1 컴블러를 소지하게 함으로 하루 5000개의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으면 운영적고려에 해당합니다. 또, 장애인 혹은 취업이 어려운 분들을 고용했다면 그 자체도 운영적 고려에 속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예시로 말씀드린 상황에 창출되는 시기는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은 횟수가 5000번 넘어갈 때”가 되고, 고용이라면 고용된 분께 월급이 전달 될 때. 임팩트가 창출된다고 말합니다. 점점 임팩트 파악이 어려워지죠.

세 번째, 협력업체(공급망)

협력업체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상황입니다. 공정무역 사례가 이 것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40원에 사오던 커피콩을 60원에 산다면 어떻게 될까요. 공급자가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협력업체와 상생하기 위해 수요자인 기업이 먼저 요청하는 것 입니다. 기업은 40원에 사던 커피를 적정가인 60원에 사왔다며, 공정한 무역이었다고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소비자는 공정무역에 대한 가치를 공감하고 커피를 소비하겠죠. 여기서 착각하기 쉬운 것이 소비자가 커피를 구입할 때 임팩트가 창출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게 아닌, 훨씬 이전에 40원 짜리를 60원에 사올 때 임팩트가 창출됩니다. 이미 무역 단계에서 창출되었으니, 이후에 같은 값으로 측정할 수 없습니다.

네 번째, 서비스 및 제품 판매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는 조금 더 고객과 가깝습니다. 고객이 제품을 구입할 때 임팩트가 발생하는데요. 앞서 말한 것과 부딪히죠. 커피를 살 때 임팩트가 발생하지 않는데, 이게 무슨 말이야. 싶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사례는 이미 임팩트가 발생했기 때문에, 구입할 때는 측정하면 안된다고 말씀드린 것 입니다. 서비스와 제품 판매 임팩트의 경우 고객이 구입할 수 없던 제품이지만, 꼭 필요한 제품이었을 때. 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국내 기업 중 휠체어를 저렴한 가격에 만드는 기업이 있습니다. 휠체어는 수 백만원 정도로 비쌉니다. 그리고 사람은 성장하기 때문에 체형에 맞는 휠체어를 매번 구입하는 것은 어려운 일 입니다. 취약계층에게는 감히 넘볼 수 없는 수준이죠. 그런데, 국가 보조금이 있습니다. 보조금에 개인 사비를 더해 휠체어를 구입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 또한 비싸게 느껴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나오는데요. 국가 보조금으로 구매할 수 있는 휠체어를 한 기업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보조금만으로 휠체어를 구입하는 순간, 이 때 임팩트가 발생합니다. 정말 필요했지만, 감히 살 수 없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살 때. 짜잔! 하고 임팩트가 발생합니다. 앞선 커피와는 차이가 있죠.

문제 : 1억이 1000임팩트일 때, 2억은 2000임팩트일까?

소셜섹터 내 저명한 대표님이 낸 문제입니다. “한화 1억 원 당 1000개의 임팩트가 발생했을 때, 2억이라면 2000개 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억에 1000개, 2억에는 2000개. 비례해서 발생할까요? 정답은 모든 기업이 다르다 입니다. 입팩트란 화폐 처럼 디폴트 값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화폐 가치와 비례할 수 없을텐데요. 위에서 설명드린 4개 기업 종류에 맞춰보면 이렇습니다.

  • 자선적 기부 모델 : 값을 알수 없고, 비례하는지 모릅니다. 매출에 따른 사회적 가치 상승은 알 수 없습니다.
  • 운영적 고려 모델 : 늘어나긴 하겠지만, 정확하게 모릅니다. 매출이 늘었다고 사회적 가치가 늘었다고 장담을 못합니다. 매출이 증가한다고 ,고용 인원수 혹은 소비재 변화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 소싱, 협력업체 모델 : 완벽하게 비례해서 성장하지 못합니다.
  • 제품이나 서비스 판매 모델 : 팔리는 만큼 사회적 가치가 창출되니, 비례하여 사회적 가치가 성장함.

4개의 모델과 임팩트 창출 관계가 이해가 되시나요? 살짤 어려운 개념이고, 원론으로 들어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야 할 것 입니다. 오늘은 임팩트에 대한 기본 개념을 살짝이나마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임팩트플러스는 임패트 영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좋을 글을 쓰도록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팩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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