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 업무스킬, 배워두면 유익할 사이트 4곳

기획자 업무스킬, 배워두면 유익할 사이트 4곳

기획자 이신가요? 그럼 대부분 문과를 나오셨을 것 같습니다. 문과의 미래는 끝이 났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기획자의 포지션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많습니다. 기획자의 자질이란 기획을 잘하는 것으로 족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기획을 잘하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필자는 현직 5년 차 기획자입니다. 무언가 한 것 같아도, 선배들에 비하면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그러나 제가 강점을 가지고, 다른 기획자와 차별점을 가질 수 있던 포인트는 다룰 수 있는 기술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기획자는 기획만 잘해서는 경쟁력이 없습니다. 더욱이, 다양한 직군과 협력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각 직군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적절하게 사용할 줄 아는 것도 능력입니다. 아래 본문을 따라가며, 조금의 정보만이라도 얻으신다면 분명히 기획 일을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기획자 업무스킬

여는 글, 이면서다

변호사 임현서님을 아시나요. 서울대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로스쿨을 나와 변호사로 활동 중인 수재입니다. 필자의 학력과 비교하면 말도 안되는 수준이죠. 이 분이 2년 전에 올린 영상이 최근 제 알고리즘에 떴습니다. 문과는 끝이 났다. 문과생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이런 내용입니다. 그 영상에서 가장 강조한 것은 ‘자동화’입니다. 이미 자동화되는 기술은 정말 많이 있으니, 기술을 익혀서 문과임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갖자는 것 입니다. 1명이 10명의 일을 해낸다면, 더 나아가 100명이 할 일을 해낸다면 그 사람의 경쟁력은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연봉도 함께 상승하겠죠. 기획자가 착각하는 포인트 중 하나는 기획만 잘하면 된다고 느끼는 것 입니다. 더욱이, 현장력이 있다는 것으로 안심할 때가 있는데 틀렸습니다. 이 분야에 들어온 사람 중에 기획력과 현장감 없는 사람 없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역량과 능력치는 비슷합니다. 간혹 정말 수재가 있어서 뛰어난 지적 능력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그런 사람을 제외하면 대부분 비슷합니다. 비슷하기 때문에, 비슷한 연봉을 받고. 비슷하기 때문에 비슷한 대우를 받습니다. 왜 그래야 하죠? 우리는 기술을 익힘으로 경쟁력을 길러야 합니다. 아래는 임현서님의 유튜브 이면서다의 영상을 첨부 합니다. 글을 읽고 한 번 봐보세요.

 

기획자 스킬 1, 노션

기획자의 다양한 툴 중, 노션은 정말 강한 툴 입니다. 노션은 내용을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유하는 것 까지. 보다 명확한 시각자료로 전달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동시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작성, 보고 체제인 워드 및 엑셀과는 큰 차이를 가집니다. 드라이브에서 스프레드시트로 하면 되는데 무슨 말이야.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오히려 좋습니다. 비슷한 개념이기 때문에 노션을 더욱 잘 사용하실 것 같네요. 제가 기획자로 근무하며 노션을 통해 처리한 일이 수 십개는 됩니다. 노션 페이지를 공개하고 싶지만, 업무 상 제약이 있으니 하나의 예시를 소개해 드릴게요.

모 대학교의 전시회 기획위탁을 맡았습니다. 클라이언트는 그 대학이자, 학생들이었습니다.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업계에 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학생이라고 얕보는 것도 잘 알고, B2B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이런 클라이언트에게는 ‘보여주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노션으로 페이지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페이지 목차는 이렇습니다. “일정, 논의 내용, 주요사항, 컨셉 및 디자인, 참고 사항, 크루 리스트&컨택포인트, 코로나 확진률”을 담은 하나의 페이지 입니다. 노션으로 이걸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다음에 소개해 드릴게요.

노션 바로가기

가시적으로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공유하고, 매일 페이지를 수정하면서 우리가 일하고 있다는 것을 꾸준하게 어필 했습니다. 상대는 돈을 내고도,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생각하면 사기 당한 기분이 들 것 입니다. 기획자는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필수적 입니다. 그 때에 노션을 사용하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터 커뮤니케이션 페이지를 제작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셨다면 앞으로도 읽으실 것이 분명하기에 정말 좋은 팁을 하나 드립니다. ‘대학교’ 혹은 교육 계정으로 노션을 운영할 경우, 프로요금제를 교육요금제로 이용 가능합니다. 물론, 때때로 학교 이름을 공개해야 하는 것도 감안해야 하지만, 고정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임팩트플러스가 드리는 팁 입니다.

기획자 스킬 2, 우피

노션을 마스터 하셨다면, 보다 활용하는 법을 아셔야죠. 우피라는 서비스 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노션을 기반으로 한 확장 페이지 제작에 용이하다는 점 입니다. 노션으로 기본을 만들고, 우피로 상/하단 추가 및 디테일 보완을 마치면 노션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될 정도로 강력한 웹페이지가 됩니다. 페이지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랜딩 속도인데요. 우피를 이용하면 정말 빠르게 접속 및 운영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기존 웹 사이트의 칙칙함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노션과 우피 연동법은 너무너무 쉽지만, 글로 설명 드리는 것 보다 영상으로 보시는 것이 좋으니, 추천 영상 하나 올려드립니다.

기획자 스킬 3, 워드프레스

지금 보고 계시는 사이트는 워드프레스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런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개발자의 영역으로 보실 수 있는데, 기획이 정말 큽니다. 그 이유는 개발자가 없어도 워드프레스, 아입웹, 카페24 등의 페이지 제작 사이트를 통해 아주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획자는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기획에 맞는 사이트를 만들어야죠. 앞서 말씀드린 우피도 이와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우리가 어떤 기획을 짰느냐, 단순 보여주는 용도인가 참여하는 용인가. 지속할 사이트인가 단발성 이벤트인가. 등등. 각 기획에 맞는 사이트 제작법이 있을겁니다. 기획에 맞는 사이트를 만들려면 여러 사이트 제작 방식을 시도해보시고, 각 시스템의 장단점을 아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저와 당신이 동시에 사이트를 만드는 업무를 받으면 어떨까요. 누가 더 유리할까요. 당연히 사이트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제가 유리할 것 입니다. 사이트는 개발자의 역할로 보지 않고, 기획자의 품 안으로 넣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고객에게 우리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해야 하는 페이지를 만들어야 하는데. 블로그에 올릴 것인가, 티스토리에 올릴 것인가, 사이트로 제작할 것 인가. 판단은 기획자가 해야 합니다. 어떤 것이 소비자에게 큰 신뢰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을까요?

기획자 스킬 4, 어도비

어도비 꼭 하십쇼. 이거도 디자이너의 역할이라 생각하시나요? 최소한 어도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이름과 특성을 이해하고 계셔야 합니다. 디자이너랑 대화를 나누실 때 용어를 모르시면 큰일납니다. 뭘 알아야 의견을 내고, 제안을 하죠. A4 사이즈 외에도 종이 사이즈는 수 백 가지입니다. 빨간색은 어쩔까요. 비슷한 빨간색이 참 많습니다. 기획자라면 정확한 대지 사이즈와 컬러 코드를 통해 디자이너와 소통해야 합니다. 때로는 직접 만들기도 해야하구요. 종이 사이즈 및 실측에 대한 정보는 다음에 담고, 오늘은 최소한의 컬러 코드를 설명 드리고 참고할 사이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컬러 코드란?

모든 색에는 고유한 코드가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어도비 일러스트 혹은 포토샵으로 색상을 지정하면 코드가 나옵니다. 그 이유는 정확한 색상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의 로고 색상이 파란색이라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진한 파랑. 한국에서는 연한 파랑을 쓰면 어떨까요. 기업의 아이덴티티가 옅어지죠. 이럴 때 고유 컬러 코드를 지정해 두면 어디서, 누가 작업을 하던 정확한 색상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소개해 드리는 ‘투 컴비네이션 컬러’는 잘 어울리는 두 가지 색상을 소개하고 코드를 알려주는 디자이너 레퍼런스 사이트 입니다. 복사하기 아이콘을 누르면 코드가 입력되는데, 메모장이나 워드에 아무리 올려도 색상을 나오지 않습니다. 디자인 툴에 넣어야 작동하는 값 이랍니다. 디자이너에게 정확한 색상을 전달해야 할 때, 아니. 항상 그래야 합니다. 정확하게 원하는 색상을 코드로 전달하는 습관을 가지면 디자이너에게 사랑받는 기획자가 될 것 입니다.

투 컬러 콤비네이션

 

앞서 말씀드린 내용은 정말 기본적인 개념입니다. 하나하나 파고 드시는데 시간이 꽤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시간을 지나며 배우는 것이 기획자의 역량 아닐까요. 저도 협업 기획자로 살아가며 끝 없이 배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느끼면서 생동감을 가진 기획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 공부하며 성장해요.

임팩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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