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구조(structure)를 만드는 것 입니다.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구조(structure)를 만드는 것 입니다.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구조를 만드는 것 입니다. 구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구조를 만들어고 내용과 디테일을 채우는 것이 순서에 맞습니다. 내용과 디테일을 만들면서 구조를 세우는 방법도 있긴합니다. 그러나, 뼈대에 살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살을 만들고 뼈를 만들다보니 뼈가 엉성해집니다. 두 방식 중 구조라는 뼈를 만드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욱 튼튼한 기획을 완성합니다.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구조를 만드는 것 입니다.

구조가 중요한 것은 모두가 알고있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는 기획이라는 단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 생신 식사를 준비할 때도 ‘기획’이라 부르진 않지만 “찾아보고, 예약하고, 선물을 구입하고, 편지를 쓰는 등”의 과정이 있습니다. 이 때, “이것 부터 하고, 다음은 이것”이라 생각하면서 준비를 합니다. 이 준비 그리고 과정이 기획입니다.

이 기획에서 구조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부모님의 생신 식사”입니다. 이 구조의 목표는 “부모님이 만족하시는, 행복을 느끼시는”이 포인트가 되겠죠. 만약, 누구의 생일인지 모른 체 식사를 준비하면 어떨까요. 부모님 생신으로 예상하고 파티를 준비했는데, 17살 고등학생의 생일이었다면? 식사 메뉴에 대한 만족도, 선물 취향, 편지 내용 등이 모두 무효가 됩니다.

기획이라 부르지 않았지만, 성공적인 식사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한 것이 기획이었고 우리는 ‘만족’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다들 알고 있었습니다. 그게 기획에서의 구조입니다.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구조를 만드는 것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구조를 만드는 것

영화에서 플롯에서 구조의 중요성을 배우다.

영화에는 플롯이 있습니다. 플롯이란 영화의 구조를 뜻하며, 영화의 내용을 뜻 하는 서사에 따라 구조를 다르게 하기도 합니다. 쉬운 예시는 시간 순서 배치입니다. 1970-1980-1990-2000년대로 이어지는 영화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70년대 부터 00년대까지 순차적으로 영화가 진행되는 것도 가능하고, 2000년대를 먼저 보여주고 70년대를 마지막에 보여주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감독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과 감추고 싶은 것을 적절하게 고르고, 시간을 배치함으로 영화적 효과를 기대하는 것 입니다.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것과 역순으로 보여주는 것, 순서를 섞는 것 모두 가능합니다. 그게 구조를 만드는 것이고 구조의 목적은 영화를 더 잘 만드는 것 이겠죠. 이렇게 플롯을 정하면 영화를 보다 잘 만들게 됩니다.

시간 뿐만이 아닙니다. 액자식 구성이라는 플롯이 있습니다. 처음에 보여주는 공간에서 완전히 다른 공간으로 넘어가서 다른 이야기를 펼칩니다. 이후 마지막에 다시 처음 공간으로 돌아와 앞선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이 플롯은 오프닝과 클로징을 통해 영화의 서사 구조와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성장 플롯도 있습니다. 약점을 가진 주인공이 조력자를 만나고, 사건을 통해 성장합니다. 이후 마지막에는 다른 사건을 초반 약점을 이용해 극복하는 플롯입니다. 대부분의 성장영화는 이 플롯을 가지고 있으며,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만약, 주인공이 성장하는 영화인데 조력자도 없고, 사건도 없다면 어떨까요. 관객은 주인공에게 감정 이입이 안될 것이고, 왜 성장했다고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을겁니다.

플롯이 없는 영화도 있습니다. 그건 실험영화로 불리죠. 서사가 있다면 플롯이 있고, 플롯이 구조입니다. 구조를 가진 영화가 더욱 대중에게 사랑받고, 이해받는데는 구조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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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기사에도 구조가 있다.

인터넷 기사도 마찬가지, 기사에는 기본 구조가 있습니다. 기사의 종류는 대체로 3가지 입니다. 스트레이트, 현장, 인터뷰.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고 이 세 가지를 섞인 기사도 많습니다. 스트레이트는 실제 사건을 짧고 간략하게 적은 기사를 뜻하고, 현장 기사는 기자가 현장을 방문해 느끼고 체험한 사실과 묘사를 담습니다. 인터뷰는 대상자와 대화를 통해 들은 내용을 기사로 정리하는 것 입니다.

스트레이트 기사에는 역삼각형구조가 있습니다. 제목 바로 아래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넣는 것입니다. 짧고 간략하게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내용과 사실 먼저 상단에 넣고 이후 점차 중요도가 낮은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현장기사는 현장 묘사가 초반에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또한 독자가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구조가 생겼습니다. 특정 현장을 방문했는데, 그 현장 묘사가 없다면 독자의 흥미를 끌 수 없겠죠. 인터뷰기사는 3가지 정로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첫 번째는, 질문-답변이 나열된 형태. 두 번째는 답변 내용을 풀어서 쓴 형태. 세 번째는 이걸 합쳐서 질문-답변, 풀어낸 내용이 함께 있는 기사입니다. 이 세가지의 공통점은 인터뷰기사 초반에는 인터뷰 요약이 들어간다는 점 입니다.

이런 구조가 왜 생겼을까요? 언론의 발전과정에서 기자는 독자와 소통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과거 신문이 주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었을 때는 신문을 정독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은 기사를 모두 읽는 사람은 드물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초반에 중요한 내용을 담거나 현장을 묘사하거나, 요약하는 등의 ‘기술’을 사용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기술이었을겁니다. 글을 정말 잘쓰는 똑똑한 사람이 고안한 방식이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오늘 날 이런 기술이 전파되고, 누구나 글을 쓰면서 하나의 구조로 자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구조가 중요합니다.

기획에서 구조가 탄탄하면 무너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는 것 인가’에 대한 이해가 확실하고, ‘이 기획을 통해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모양은 어떻게 만들고, 최종 결과물은 어떻게 나올 것인가. 등등. 구조적으로 바라보고 이해한 후 디테일을 잡는 연습을 언제나 해야합니다.

구족적으로 본다는 것은 입체적으로 본다는 말 입니다. 플랫의 노트북만 보는 것이 아니라, 머리로 상상하고 3차원의 개념에서 다각도로 바라봐야 합니다. 그 때에, 보다 좋은 기획이 탄생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기획을 합니다.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기사를 통해서도 구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모든 것에서 동일합니다. 구조가 탄탄하면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구조를 만드는 것

이 글을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분을 위해, 정말 중요한 것을 남깁니다. 사업도 구조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기획하는 이유는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비즈니스를 위한 기획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는 사업의 구조를 파악하고, 돈이 들어가고 나오는 포인트를 캐치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획하는 비즈니스가 어떤 구조를 가졌는지 파악한다면, 그 기획자는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구조를 파악합시다.

임팩트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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